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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물집이 생기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 2형 증상 그리고 치료억제방법 홍삼이 좋죠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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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술에 물집이 생기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1형, 2형 증상 그리고 치료억제방법 홍삼이 좋죠

Indego 2020. 10. 16. 00:51

입술에 물질이 생기면 헤르페스 바이러스 발병했을 가능성이 높아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라고하면 , 몸이 좀 피곤할떄 입술이나 입안이 헐고 음식먹기가 따겁가나 아플떄가 있잖아요.

 

이는 보통 헤르페스바이러스 떄문인데,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보통 부모로부터 아이가 어렸을때 감염되는 경우가 많고, 

평소에는 발병하지 않다가 몸의 면역력이 떨어지면 발병을 하게 되요.

 

 

 

병의 증상은 대상포진과 비슷하며, 특별한 치료제는 없이 면역력을 높여주면 자동으로 억제시켜주니 그만큼 면역력관리는 중요하겠죠.

 

이런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지속적이 홍삼섭취가 좋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고, 이는 면역력을 높아주기때문에 그런거죠.

 

그래서 코로나19이후 홍삼은 더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하는데요~

 

저도 나이가 찰수록 체력이 옛날같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서 건강관리에 부쩍 신경쓰게 되니 어르신들이 홍삼을 자주 먹는 이유가 이해가 됩니다.

 

 

 

 

홍삼의 과거 연구결과에 따르면 면역력을 높여주는 치료약만 복용하면 11년 생존률을 보이는 반면,

에이즈 치료제와 더불어 홍삼을 꾸준하게 섭취한 환자는 30년이상의 생존하고 있다고하며,

앞서 말한 헤르페스의 경우에서도 동물실험에서 홍삼추출액을 꾸준하게 투영한 결과 항바이러스 물질은 2배이상 높아졌다는 사례가 2016년도 발표 했죠.

 

 

 

헤르페스 증상

 

가장 잘 알려진게 바로 입술이나 입안에 물질이 생기는거고, 바로 구내염입니다.

입술 주변에 수포가 생기기도 하며, 입안이 헐어 밥먹기가 참 많이 힘든 증상이에요.

 

어린 아이들의 경우에는 고열이 있기도 하고, 입안이 헐어 밥도 안먹고 그래요.

 

우리 아이도 어릴때 단순감기로 밥을 안먹나 했더니 병원에 가니 입안에 헐어서 그렇다고 하고 ㅠㅠ

저도 어렸을때는 그런증상이 종종 있었던거 보면 헤르페스가 몸 속에 숨어 있나봅니다 ㅠㅠ

 

감기에 걸리 ㄴ아이가 있다면 겉모습 열체크 외에 입도 유심히 살펴주세요 ~

저처럼 무지하게 넘기지 마시구요~

 

일단 병원에서는 헤르페스바이러스 의심이 된다고하면, 주사치료 , 연고, 발트렉스등의 먹는약 처방을 해주는데요.

대게 일주일 정도 꾸준하게 치료를 받으면 되요.

 

앞어 말했듯 완치는 없지만 그냥 증상이 사라지는거고 몸이 피곤하면 다시 수포가 뽀글뽀글 올라옵니다.

 

 

 

제가 말씀드린 입술에만 물질이 생기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1형 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대한이야기 입니다.

 

2형 헤르페스바이러스는 입술과 함께 부위가 발생을 하는데요.

 

성기 외부 또는 근처에 물집이 생기는 증상이 있어요.

만약 성기나 항문근처가 가렵다던지, 찌릿거리는 느낌이 들고 소변을 볼때 아픈 증상이 있다고 하구요.

 

 

 

보통 성관계 또는 구강관계로 이후 7일 전후 잠복기를 거치고 몸살이 난 듯한 증상과 함꼐 입술에 수포가 생기면 바로 병원을 찾아 검사를 해볼 필요가 있어요.

 

빠를수록 회복기간이 짧지만, 병이 생기는 곳이 하필 생식기 부분이다보니 병원을 찾기가 꺼려워서 미룬다면 병을 키우는꼴이 되니 아픈데 부끄러운게 어디있나요~ 병원가세요 부디.

 

마찬가지로 완치는 없고 증상이 사라진후 재발할 가능성은 얼마든지 있는거죠.

홍상바이러스 억제에 대한 기사등을 봐도 억제시켜준다는 이야기만 있지 완치는 찾아봐도 없더라구요.

 

 

헤르페스 예방

 

헤르페스 1형, 2형이든 완치가 없는 질병이니 무엇보다 예방이 중요합니다.

접촉을 통해 전염되는것으로 타인의 체액에 노출되지 않는게 중요합니다.

 

특히 요즘같은 시대에는 이게 일상이 되긴 했지만,

1형의 경우 대게 아이들에게 많이 발병하는 만큼 귀가후 손발 꼼꼼하게 씻어주는게 좋아요.

 

한번 감염이 되면 평생을 몸속에 품고 살아야하는 만큼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평소에 식습관 관리에 신경을 써주시면 좋겠죠.

 

헤르페스2형은 1형과 마찬가지로 손발을 씻어줌은 물론, 나든 타인이든 증상이 있거나 컨디션이 안좋을때는 성관계를 피하는것이 상책이죠.

 

 

 

평소에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건강관리를 꾸준하게 해주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쌉싸름한 맛이 영 거북하지만, 면역력에 그렇게 좋오느 홍삼은 꾸준히 먹어야겠어요.

 

난 소중하니까요^^;;

 

#헤르페스증상 #성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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